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란지에 로젠크란츠(테일즈위버) (문단 편집) === 리노베이션 후 === 2019년 4월 18일에 티치엘, 벤야와 함께 리노베이션이 적용되었다. 기존의 증뎀 스킬인 혁명가의 메아리와 마법 증폭은 사라졌지만, 마스터리 스킬에서 교란, 기습, 업라이징 등의 사기급 스킬들이 속속 생겨나면서 물총과 마총 모두 순식간에 1티어급 딜러로 올라섰다. 특히 교란, 업라이징 디버프는 파티에서도 최고존엄 대접을 받는다. [[이스핀 샤를(테일즈위버)|공녀님]]과 함께 리노베이션으로 가장 인생역전한 캐릭터. 또한 INT+STAB 기반이었던 마법계열이 INT로 바뀌면서 스탯을 찍는 방식도 기존에 물리계열에서 STAB을 주던 것을 INT로 바꾸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물리계열로 어느 정도 키운 뒤 재분배를 해야 키우기가 용이했던 과거와 달리 처음부터 마법계열로 생성해서 키워도 전혀 문제가 없게 되었다. 물리계열과 마법계열 모두 사냥, 보잡 둘 다 활약할 수 있게 되었으나, 보잡시 물총은 크레이지 샷의 다소 긴 중딜레이 때문에 콤보를 쓰게 되고 마총은 짧은 중딜레이로 인해 무딜을 쓰게 된다. 편의성은 마총이 우세하지만 가성비는 장비 가격이 저렴한 물총이 우세하다. 보잡이든 사냥이든 교란, 기습, 업라이징 등 보조 스킬을 걸고 딜을 때려넣는 건 두 스타일 모두 동일하다. 리노베이션 후 란지에는 [[클라리체 데 아브릴(테일즈위버)|리체]]를 제외한 다른 근딜러들보다 우월하다. 원거리 공격 캐릭터라 장판 등의 패턴을 피하는 중에도 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 다만 여전히 물몸이고 생존 스킬이 없어서 생존 스탯에만 의존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주요 디버프 중 하나인 업라이징은 적이든 아군이든 공격 피해량과 함께 피격 피해량도 증가하기 때문에 컨트롤에 주의를 요한다. 1티어권으로 평가받는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남캐라서 남캐의 희망이라는 별칭이 붙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